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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자살기도자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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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5 08:38 수정 2019-06-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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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자살기도자 구조 모습


서산경찰서(서장 조성복) 해미파출소 방준호 경위, 박병곤 순경은 지난 24일 낮12시59분께 112순찰 근무 중 서산시 석림동 소재 중앙하이츠 000에서 발생한 자살의심 112신고 사건과 관련 자살의심자의 핸드폰 위치 추적결과(셀방식) 서산시 해미면 삼송리 산00-0번지로 확인되어, 주변을 계속하여 수색하던 중이었다.

같은 날 오후2시26분께 신창리 산00-0번지 소재 저수지에 사람이 뛰어들어 갔다는 112신고를 받고, 오전 자살의심 관련 신고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해미1 순찰차 근무자 방준호 경위, 박병곤 순경, 해미2 순찰차 근무자 경위 유승화, 순경 위동환이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마침 자살기도자 명모씨(61)가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술을 마시고 약 1미터 가량 되는 난간을 뛰어 넘어가 저수지로 들어가는 중이었으며, 이에 다급한 상황을 판단하고 출동한 경찰관 4명이 저수지 밑으로 내려가 자살기도자를 물에서 꺼내 심신을 안정시키고 즉시 119구급대에 연락하여 무사히 서산의료원 응급실로 후송 조치했다.

이에 자살기도자의 가족들은 경찰관들이 신속하게 출동해 소중한 자신의 가족을 구해 주어 감사하다며 여러 차례 고마움을 표시 하기도 했다.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김완용 소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112신고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이 잃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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