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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청양군의회 개원 1년, 지역발전과 군민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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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5 14:50 수정 2019-06-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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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개원식
제8대 청양군의회 개원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 행복을 이끄는 의회’라는 의정 목표를 가지고 지난해 7월 힘차게 출발한 제8대 청양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청양군의회는 지난 1년간 각종 의정연수와 세미나를 통해 전문능력과 실력을 쌓는데 주력하는 한편,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을 돌며 군민에게 가까이 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자방의회 춘계 합동 세미나
청양군의회 춘계 합동 세미나
그 결과 개원 이후 총 11회, 116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포함해 모두 163건의 조례안과 예산결산안 10건, 기타 16건 등 총 191건의 의안을 처리했으며, 두 차례의 행정사무감사와 군정 질문을 통해 일하는 의회 상을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인구감소와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KT 청양지사 통폐합 논의에 맞서 청양군의회에서 긴급 임시회를 소집, 결의문을 채택하며 관계기관에 강력한 반대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제8대 청양군의회의 가장 큰 성과는 바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한 연구하는 의회를 정립했다는 점이다.

청양군의회는 회기와 비회기를 가리지 않고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애로·건의사항 등을 보고받고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세종, 완주 등의 로컬푸드 매장을 직접 찾아 지역 농산품 공급 거래 현장을 살펴보고 유통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비교 견학을 통해 효율적인 대안을 찾고자 발 벗고 나섰다.

또한 지역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서울시청을 찾아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 상생상회 입점을 건의해 추진토록 하는 등 지역의 현안을 군민과 함께 풀어나가는 데 힘써왔다.

현장방문(2)
청양군의회 현장 방문
현장방문(5)
청양군의회 현장 방문
이와 함께 의원들은 6회에 걸친 5분 발언을 통해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정의 미흡한 부분 등을 지적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운영에 중점을 뒀다.

특히 5분 발언을 통한 건의로 구축된 회의중계시스템을 통해 제25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가 읍·면사무소에 처음으로 실시간 방송돼 의정과 군정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해온 군의회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청양군의회
구기수 의장은 "1년간의 의정활동 기간에 많은 성과를 얻게 된 것은 의회와 군민이 함께 호흡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믿음직한 의회, 군민의 실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군민이 중심이 되는 민생의회를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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