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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강화평 교수, 학술상 수상 잇따라

소화기내시경 국제학술대회 및 대한소화기암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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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5 15:06 수정 2019-06-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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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내과 강화평 교수
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강화평 교수<사진>가 최근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학술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강 교수는 소화기내시경 국제학술대회인 '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IDEN) 2019'와 대한소화기암학회 제15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IDEN 2019에서 강 교수는 '마취과의사가 진정을 시행하는 췌담도내시경에서 저산소증 발생의 예측'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로 췌담도내시경 중 저산소증 발생 확률을 수치화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함에 따라 임상에서 쉽게 적용, 의료진과 환자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 대한소화기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비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간문맥과 상장간막정맥 침범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 교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췌장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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