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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전원퇴출, 황대헌 바지 벗긴 임효준…“장난기 어린 행동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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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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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팀 전원이 퇴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진천선수촌에서 남녀 쇼트트랙 대표 팀이 동반 암벽 등반 훈련 도중 임효준(23)이 앞서 암벽을 오르던 황대헌(20)의 바지를 벗기는 일이 벌어졌다.

 

임효준의 소속사인 브리온컴퍼니는 “암벽 등반 훈련 도중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임효준이 조금 과격한 장난을 한 것 같다. 장난기 어린 행동이었지만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다면 분명 잘못한 일이다. 황대헌 선수에게 거듭 사과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대헌은 심리적 충격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황대헌의 소속사 측은 “당시 암벽 훈련 도중이라 손을 쓸 수가 없어 무방비로 노출됐다. 거기다 여자 선수들도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일이 벌어져 선수 스스로 수치심이 크다.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을 청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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