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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보스와 극장가 웃음도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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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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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포스터/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김래원과 조연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낸 ‘팔룡회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주연 배우 장세출(김래원)을 비롯해 그를 뒤에서 돕는 소팔(주진모), 호태(최재환), 근배(차엽)의 모습이 담긴 ‘팔룡회’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팔룡회’의 보스 세출은 멤버 소팔, 호태, 근배와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한계 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주진모가 세출의 다정한 형님이자 팔룡회의 정신적 지주 소팔 역을 통해 또 한 명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항상 따뜻한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가는 주진모는 대체불가 특유의 발성과 표정 연기로 소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에 훈훈한 에너지를 더했다.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믿고 보는 배우 최재환이 누구보다 세출 형님을 사랑하는 그의 오른팔 호태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차진 사투리 연기가 인상적인 최재환은 말투는 날카로워도 형님의 말이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츤데레 매력의 표본을 보여줘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차엽은 마지막으로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강윤성 감독에게 인정받으며 세출의 왼팔 근배 역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차엽은 묵묵히 세출을 따르는 인물로 성격은 호태와 정반대이면서도 형님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뒤지지 않을 묵직한 부하의 매력을 뽐내 완벽한 신스틸러의 저력을 보여줬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서 ‘팔룡회’ 멤버들은 겉보기엔 살벌한 인상의 소유자들이지만, 세출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남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세출을 도와 식당에서 요리를 배우고,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팔룡회’의 어설프고 코믹한 모습은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을 그렸다. 절찬 상영 중.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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