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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이지솔·김세윤 시티즌 복귀... 침체된 팀 분위기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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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7 15:15 수정 2019-06-27 15:57 | 신문게재 2019-06-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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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이지솔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이지솔과 김세윤이 팀에 복귀해 리그 1위 광주FC를 맞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대전은 2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올 시즌 단 1패도 없는 강팀이다. 16경기를 치르는 동안 10승 6무 성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경기에서도 2-0 승리하며 이달 열린 3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현재 대전 시티즌 전력상 쉽지 않은 상대로 평가된다. 하지만 침체 된 분위기를 끌어올려 남은 시즌 극적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상대이기도 하다.

특히 대전은 광주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지난해 광주를 상대로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U-20 대표팀에 차출돼 복귀한 김세윤, 이지솔 복귀도 희소식이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름 하던 대전에 이들 선수는 천군만마다. 두 선수는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남자 축구 FIFA 주관대회 역사상 최초의 결승행을 이끌 분위기를 시티즌에서도 이어갈 기세다.

박철 감독 대행은 "아산무궁화 FC전에는 휴식을 줬다.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도 필요했다"며 " 두 선수 모두 대전에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세계 대회에서 활약한 만큼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데 큰 힘이 될 거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지솔과 김세윤도 의지를 다졌다.

이지솔은 "이제 목표는 팀의 승리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모두가 다시 한번 해보자는 분위기"라며 "나 역시 경기장에서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세윤 "다시 돌아왔으니, 많은 경기에 뛰는 게 목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놓치지 않겠다. 대전을 다시 상위권으로 올리는 게 목표다"라고 광주전 활약을 다짐했다.
박병주·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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