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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옮겨간 축구특별시, K리그 연고지 담당자 대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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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1 09:39 수정 2019-07-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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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연고담당자 대구 방문
K리그 구단 및 연고 지역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약 50여 명은 10일 대구FC 홈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를 방문해 축구전용경기장의 효과에 관한 사례연구(Case Study)를 실시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구단 및 연고 지역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약 50여 명은 10일 대구FC 홈경기장인 DGB대구은행파크를 방문해 축구전용경기장의 효과에 관한 사례연구(Case Study)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답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운영하는 'K리그 아카데미-지자체과정'의 일환으로,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협력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인원들은 ▲프로스포츠와 연고 도시의 상생 ▲경기장 시설 운영권 ▲연고 지자체에서 바라본 프로스포츠 등 축구전용구장 건립 배경, 과정, 의의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청강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장을 돌아보며 시설을 둘러보고, 이날 진행된 20라운드 전북과의 경기를 관전하는 등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맹은 연고지역 지자체와의 적극적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K리그 아카데미-지자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DGB대구은행파크 사례연구 외, 경기장 잔디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K리그 구단과 연고 지자체 사이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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