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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y치과 추원장, 돈에 눈이 먼 충격적인 사진 "1년만에 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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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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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치과 추원장이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달, 한 치과병원을 인수받아 자신의 병원을 처음 개원한 김 원장. 새로운 시작으로 기대에 부푼 그는 병원에 온 첫 환자를 진료하다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김 원장에게 병원을 양도한 추 원장에게 치료를 받아왔다는 환자의 치아 상태가 너무나 이상했기 때문이다. 8개에서 20개의 치아를 뿌리 가까이 갈은 뒤, 모두 철심을 박고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를 한 환자. 보통 이런 보철 치료는 교통사고 등 큰 상해를 입은 환자가 하는 치료라, 1년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하는데 더욱 이상한 일은 뒤이어 김 원장의 병원에 온 9명의 환자가 모두 같은 모습이었던 것.

 

이 상황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 김 원장은 환자들이 처음 내원했을 때의 사진을 확인 한 후 더욱 충격에 빠졌다.

 

대부분 스케일링과 레진 등 간단한 치료만 해도 되는 환자들에게 말도 안 되는 과잉 치료를 해놓은 것, 추원장 그녀에게 이런 치료를 받은 환자만 무려 80여명 이었다.

 

특히 앞니에 난 흠집을 없애기 위해 치과를 찾은 박씨(가명)는 당시 추원장이 충치도 있으니 치료해야 한다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이를 갈아내는 치료를 했고, 박씨의 앞니 9개를 다 갈아버렸다.

 

또한 추원장한테 교정 치료를 받은 한송이(가명)은 교정 치료 끝날때 쯤 충치 치료한다고 하며 치료시작한지 1년만에 자신의 이는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고했다. 그간 치료비로 쓴 돈은 2천만원이라는 소식에 충격을 자아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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