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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토론이 있는 독서인문기행

세종시 고등학생들의 책과 함께하는 인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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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2 10:00 수정 2019-07-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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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전경 2 (1)
세종교육청 전경.
세종교육청은 세종시 내 고등학생 52명과 함께 하는 '2019 토론이 있는 독서인문기행'을 진행한다.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독서인문기행은 출판과 문화산업의 중심이자 남북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파주시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파주 출판산업단지를 견학해 책의 역사에서부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책의 모든 것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이 품고 있는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한다.

또한 사전에 주제도서로 지정된 '호모사이엔스씨의 위험한 고민'을 미리 읽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비경쟁독서토론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탐방하면서 남북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독서인문기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돼 기대되고 장래 희망인 '북 디자이너'의 꿈에 한발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올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토론이 있는 독서인문기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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