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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교육·체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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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2 10:22 수정 2019-07-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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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 서해안권(고창, 부안) 국가지질공원의 신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공모전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전라북도의 서해안권(고창, 부안) 국가 지질공원의 신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공모전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가 지질공원사무국이 주최한 전국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전북 서해안권 2개 프로그램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됨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전북 서해안권의 고창·부안’, ‘경북의 청송’, ‘무등산권의 광주’, ‘전남의 화순· 담양’이다.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질공원을 통한 학생 교육활동과 지질탐방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내년부터 운영비를 국가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고창과 부안에서 각각 1개씩 운영될 예정이며, 선운산·채석강 등 관내 우수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 6월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진안·무주를 비롯해 현재 인증을 추진 중인 고군산군도의 교육·탐방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서해안권 국가 지질공원 인증 이후, 여러 경연대회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전북 생태·지질자원의 우수성과 지질공원 운영 역량이 전국에서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탐방객들에게 지질공원의 생태·지질자원에 대한 우수성을 각인시켜 자연유산의 소중함과 보전의식의 함양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질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22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획득에도 노력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직접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우수 교육·체험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탐방객들에게 양질의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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