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전국 > 금산군

금산군-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군민 건강증진 협력 업무협약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제공에 지역홍보까지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7-12 11:24 수정 2019-07-12 11:24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금산군=대전대학교 업무협약
금산군과 대전대 둔산한방병원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둔산한방병원은 금산군민에 대한 폭 넓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지역 축제, 농·특산물 홍보지원까지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이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끌어 낸 지역연계 상생모델이라는 평가다

금산군은 지난 11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둔산한방병원은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료혜택 제공과 금산군의 문화, 예술, 관광, 지역 농·특산물 뿐만 아니라 금산인삼축제까지 다양한 홍보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둔산한방병원은 금산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혜택 서비스 할인(10~30%) 및 소외계층과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와 출장 한방강좌 등을 진행한다.

특히 둔산한방병원은 금산군민에 한해 병원 진료시 비급여(첩약) 항목에는 10% 상시 할인과 명절(설, 추석)이 속한 달과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병원에서 지정하는 첩약에 한하여 3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번 협약 기념으로 8월 10일까지 1개월간 공진단, 쌍화탕 등 지정 첩약에 한해 30% 특별할인 서비스가 진행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 뿐만 아니라 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군민의 건강요구와 관심에 걸맞는 양질의 보건의료·문화·경제발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포토뉴스

  •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 제조·유통시킨 일당 검거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 제조·유통시킨 일당 검거

  • 퇴임하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퇴임하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