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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폭으로부터 향응과 금품 제공받았다?... 경찰 사실 확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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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6 16:21 수정 2019-07-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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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직폭력배로부터 금품과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1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직폭력배 A 씨가 대전 경찰에게 수년간 금품과 향응을 접대했다는 내용을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이첩받았다. A 씨는 대전 조직폭력배 신유성파 두목으로 알려졌다.

대전경찰청 감찰팀은 진정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또 최근 진정인 A 씨와 접견해 한 차례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일방적인 주장이기에 대가성이 내포된 뇌물이란 단어는 부적절하다"며 "사실 조사를 확인해보고 조사 착수는 이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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