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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국산 양파 종자 개발기업 현장탐방

수출 100만불 '씨앗과사람들' 찾아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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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6 18:51 수정 2019-07-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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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6일 영농조합법인 '씨앗과사람들' 현장을 방문해 국산 양파 종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양파 종자개발 전문기업인 '씨앗과사람들'을 방문하고 양파 종자 국산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전남 광양에 위치한 씨앗과사람들은 2006년 설립한 양파 육종·유통 전문 영농조합법인이면서 지난해 100만불 수출탑 및 국무총리상 수상했다.

최근 들어 국산 양파종자가 개발·공급되고 있으나 여전히 보급률이 저조하고 수입 종자 재배비율이 높은 실정으로, 이날 이 장관은 국산 양파종자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생산농가·재배조합의 종자생산 및 수급상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 장관은 "경쟁력 있는 국산품종이 다양하게 개발돼야 고가의 수입종자 가격 인하를 끌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씨앗과사람들처럼 전문성 있는 강소기업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국산 종자가 농업인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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