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핫클릭 > 사회이슈

맥도날드 사과, 덜 익은 패티 햄버거에 넣어…“일부러 속을 게워내느라 고생했다”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7-18 10:12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맥도

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처

 

맥도날드가 덜 익은 패티를 넣은 햄버거를 소비자에게 판매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A(31)씨는 지난 13일 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배달해 시켜먹고 이상함을 느꼈다.

 

패티 식감이 이상해 A씨는 속을 갈라보니 거의 익지 않은 생고기가 들어있었던 것.

 

A씨는 "검사 결과 가벼운 위장병 정도로 큰 탈은 없는 상태지만, 고기를 베어 먹고 나서 더부룩함, 체기가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덜 익은 것도 아니고 생고기 같은 패티가 들어있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한다"며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도 일부러 속을 게워내느라 고생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 측은 "해당 제품이 담당 직원에 의해 잘못 조리된 사실을 확인됐다"며 "A씨에게 사과한 뒤 제품을 환불 조치했고, 이후 건강검진과 보상 절차에 대해 안내해드리고 있다"고 사과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포토뉴스

  • 대한민국이 그려진 계단 대한민국이 그려진 계단

  •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 찾아보기 힘든 태극기 찾아보기 힘든 태극기

  • 단재 신채호선생 항일운동 뮤지컬 단재 신채호선생 항일운동 뮤지컬

제8회 대전달빛걷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