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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제 연호문화 축제 흥행 이어져

2주차 행사기간에는 1만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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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19 07:21 수정 2019-07-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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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연호문화축제 13일 야간 공연 사진 (1)
지난 13일 연호문화축제 야간 공연 사진


지난 6일 개막해 이달 27일까지 이어지는 합덕제 연호문화축제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축제 첫 주였던 지난 6일과 7일 개막식과 공연을 보기 위해 수 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합덕제를 방문했다.

지난 13일과 14일 축제기간 동안에는 합덕우강맘스스토리가 준비한 어린이 놀이마당 썸머스토리가 합덕농촌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돼 가족단위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비가오고 흐린 날씨 속에도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합덕제를 찾았다.

특히 어린이 놀이마당의 경우 채 500만 원이 되지 않는 예산으로 대형 슬라이딩 에어풀장과 캔들체험, 우산꾸미기 체험, 수박 빨리 먹기와 수박 씨 붙이기 게임, 물총놀이, 붕어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알차게 꾸며 호평을 받았다.

합덕제 연호문화 축제의 남은 축제 일정은 (20일과 21일 3주차 공연과) 27일 4주차 마지막 일정이 예정돼 있다. 폐막식이 열리는 27일에는 주민자치 공연과 한 여름 낭만 콘서트 2회 차 공연, 리썬 공연 등이 이어지며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낮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합덕제 곳곳을 수놓고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합덕제를 찾고 계시다"며 "연호문화축제 집행위원회와 함께 행사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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