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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황주연 "경찰에 잡히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간다. 나는 안잡힐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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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0 23:50 수정 2019-07-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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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연이 20일 핫이슈로 등극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다양한 제보를 통해 11년간 도주 중인 지명수배 1번 피의자 황주연을 추적하고, 장기도주 중인 지명수배자의 검거 관련하여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2008년 6월 17일 저녁.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객들로 붐비던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끔찍한 비명이 울려 퍼졌다. 호남선 인근 노상에서 흉기에 십여 차례 찔린 남녀가 차례로 쓰러진 것이다.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한 남성이 왕복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도주했는데, 그가 바로 11년 동안 이어진 지명수배의 주인공, 살인 피의자 황주연이다.

 

이날 제작진은 황주연의 고향으로 찾아갔다. 한 주민은 “정말로 안쓰러워 죽겠어. 논도 다 갈아주고 모도 다 심어주고, 이 동네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며 황주연을 감쌌다.

 

당시 수사 담당 형사는 "평소에 자기 친구들한테 그랬다는 거예요. '경찰에 잡히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간다. 나는 안 잡힐 자신이 있다'고"라고 밝혔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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