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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이주여성 ‘댄스교실’ 동아리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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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0 11:27 수정 2019-07-21 14:32 | 신문게재 2019-07-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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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교실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종순)는 지난 11일 청양복지타운 주민자치다목적실에서 결혼이주여성 20명이 참석해 댄스동아리 '라인댄스' 위 첫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 초 통합자조모임 간담회를 통해 댄스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다는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댄스동아리가 결성됐다. 7월~8월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10회기로 '라인댄스'교실이 진행되며 9월에는 '줌바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맡은 윤은선 강사는 재능기부로 댄스교실을 맡아 가르치기로 했다. 강사는 첫 수업으로 라인댄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기본기를 익히며 따라가지 못하는 여성이 없도록 한 명 한 명 살펴보며 세심하게 알려주었다.

참여한 필리핀 출신 임수미 씨는 "다 같이 댄스동아리 너무 하고 싶었다"라며 "동아리를 만들어줘 너무 감사하고 참여해준 친구들도 고맙고 앞으로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참여한 베트남 출신 이은선 씨는 "일과 살림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배워 더 신나고 즐겁다"며 "앞으로 목요일 저녁이 기다려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지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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