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전국 > 청양군

〔청양다문화〕무더위 날리는 중국의 ‘여름 보양식’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7-20 11:38 수정 2019-07-21 14:41 | 신문게재 2019-07-22 8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중국 보양식
무더위가 시작된 지금 사람들은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보양식을 먹는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는 삼계탕과 장어 등이 있다. 중국에도 여러 가지 여름 보양식을 먹는다.

그중 3가지의 보양식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생강(姜)'은 중국의 옛말 중 "겨울에 무를 먹고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고 차가운 음료를 마시거나 에어컨을 자주 쐬면서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차가워진 몸과 혈액순환에 좋으며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생강차와 생강 수프 등을 먹는다.

두 번째로 중국에서는 녹두탕을 먹는다. 녹두탕은 2시간 정도 끓인 후에 기호에 따라서 설탕이나 꿀을 넣고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 음식이다. 해열작용과 해독, 원기회복, 식욕증진을 위해 즐겨 먹는 보양식이다.

마지막으로 오리와 거위고기는 피로 해소와 체력 증진, 병균 침입을 막아주는 비타민A가 풍부해 중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 밖에도 자라탕, 제비집, 용봉탕 등이 있다.

더위에 지친 몸을 보양식으로 체력 보충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진항청 명예기자(중국)

포토뉴스

  • [포토]식탁에 올린 `크리스마스` [포토]식탁에 올린 '크리스마스'

  • 대전 유성구, 산타발대식 개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대전 유성구, 산타발대식 개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제21대 총선 불출마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제21대 총선 불출마

  •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버스는 언제 오나?’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버스는 언제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