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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변동 6구역 계룡건설 vs 중흥토건 '2파전'

지역 건설사 계룡건설산업 나서...올 1월 바뀐 지역 용적률 인센티브 효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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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2 15:41 수정 2019-07-22 17:59 | 신문게재 2019-07-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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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변동
대전 서구 도마·변동 6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 경쟁이 ‘충청과 호남’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주택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김충래)이 22일 오후 2시 입찰마감을 한 결과, 충청권 대표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과 호남 대표 건설사인 중흥토건이 참여했다. 최근 현장설명회장을 찾았던 한화건설과 반도건설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계룡건설은 지역건설사로 두터운 신뢰를 구축해 왔고, 중흥토건은 도시정비시장에서 입지를 쌓아온 상황이어서 수주전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은 올 1월 바뀐 지역 업체 용적률 인센티브가 수주전에서 효과를 발휘할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대전시는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조정을 통해 지역 건설사가 정비사업에 참여하면 최대 18%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공사참여 지분이 20% 이상이면 14%, 30% 이상이면 16%, 40% 이상이면 17%, 50% 이상이면 18%를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도마동 86-89 일원 2만 8898㎡ 면적에 모두 523세대(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조합원은 국·공유지를 포함해 모두 104명이다. 입지는 버드내중학교 바로 옆으로 유등천변을 따라 들어서 있고 도마·변동 일대 1·3·6·8·9·11구역 등 6개 사업지 중 면적은 가장 작다.

조합은 내달 4일과 11일 합동 설명회를 열고, 두 업체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는다. 두 번째 설명회인 11일엔 설명회 직후 조합원(104명) 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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