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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브라질 출신 공격수 하마조치, 안토니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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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4 11:27 수정 2019-07-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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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조치
대전시티즌 새 외국인선수 아마조치(대전시티즌)
대전시티즌이 하반기 반등을 위한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 이번에 영입된 선수는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하마조치(Rafael Ramazotti De Quadros)와 안토니오(Matheus Antonio De Souza Santos)다.

하마조치는 2015~2017시즌까지 싱가포르 1부리그 브루나이(Brunei) DPMM에서 71경기에 출장해 56득점을 올렸다. 2018시즌에는 말레이시아 1부리그 PKNS에서 10경기 4득점 2도움을 기록했으며 직전까지 멕시코 1부리그 후아레즈(Juarez)에서 10경기에 출전했다. 2015, 2016시즌 싱가포르 1부리그 득점 1위, 2017시즌 득점 3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우수한 신체조건(193cm/83kg)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에 능해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선수이다. 또한, 연계 플레이에도 뛰어나 기존의 공격수들과 좋은 호흡을 기대해볼 만하다. 말레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대전은 지난 22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하마조치의 영입을 알렸으나 행정적인 서류가 보완되지 않아 발표를 미루고 있었다.

안토니오
대전시티즌 새 외국인선수 안토니오(대전시티즌)
안토니오는 브라질 1부리그 플루미넨시(Fluminense)소속으로 2019시즌에는 브라질 2부리그 쿠이아바(Cuiaba)로 임대되어 6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기록했다. 안토니오 역시 185cm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큰 키임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볼 관리, 드리블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이다.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공격력에 속도와 힘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선수이다.

대전은 두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고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는 각오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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