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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변호사 망언에 이어 현남편 고소, 누리꾼들 “명예라니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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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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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캡처

 

전 남편 살해·시신 유기 등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과 관련해 현 남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13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명예훼손 등을 주장하며 현 남편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유정은 고소장에서 A씨가 자신을 의붓아들 의문사의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13일 고유정을 자신의 아들 B군에 대한 살인 혐의로 제주지검에 고소했다.

B군은 지난 3월 2일 오전 10시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자택에서 A씨와 함께 잠을 자던 중 숨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명예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지?”, “정말 기가 막힌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뻔뻔함의 극치”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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