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한지민, 최근 20대 기죽이는 '베이비 페이스'

입력 2019-08-13 23:44

영화 '밀정'에 출연한 배우 한지민의 최근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자체발광 물광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밀정'은 실제 1923년, 황옥 경부 폭탄 사건과 인물을 모티브로 했다. 이정출, 김우진 역을 각각 배우 송강호와 공유가 맡아 연기했다. 의열단원 현계옥을 모델로한 의열단 핵심 멤버 연계순 역으로 배우 한지민이 출연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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