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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불정면 주민들 목도고 폐교 반대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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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3 15:09 수정 2019-08-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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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목도고 폐교 반대운동위원회(위원장 정용준)는 13일 괴산읍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불정면 소재 목도교 폐교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정 위원장을 비롯한 목도중·고 총동문회,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와 뜻을 같이해 이차영 군수, 신동운 군의장 및 군의원, 윤남진 도의원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집회에서 정 위원장은 먼저"지난 6월 20일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2022년 3월 1일자로 목도교를 폐교하고 1년제 전환학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정 위원장은"지난 1975년 개교한 목도교는 올해 42회 종업생까지 총 2480명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의 고등학교"라고 강조하며 목도교 폐교를 기필코 막아 내겠다면서 지역민들의 협조를 요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우리 불정면 주민들은 2013년 목도중, 2017년 추산초가 폐교되는 아픔을 겪어 왔다"며"이번 목도고 폐교는 지역 교육기반 축소 및 정주여건을 붕괴시켜 지역소멸이 가속화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목도교 활성화를 위한 행정·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의 협력을 부탁했다.

이어 이 군수, 신 의장, 윤 의원 등의 순으로 격려사와 함께 전 군민 대상 목도교 폐교 반대 서명에 들어갔다.

한편, 목도고 폐교반대운동위원회와 목도중·고 총동문회는 괴산군민의 확고한 뜻이 담긴 목도교 폐교 반대 서명부를 향후 충북도교육청에 전달한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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