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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붕따우시 대표단 군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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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3 12:51 수정 2019-08-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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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붕따우시 대표단이 군산시와 교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군산시청을 방문해 군산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베트남 붕따우시 대표단(인민위원장 응우옌 랍)이 군산시와 교류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군산시청을 방문해 군산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13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군산시와 우호 도시 의향서를 체결한 붕따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군산항만 시설 및 근대역사문화시설 견학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을 통한 군산시의 우수 정책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시장은 응우옌 랍 인민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 도시 군산에 대한 정책과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조성되는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 등을 홍보했다.

특히 우호 도시 의향서 체결 이후 교류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분야별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간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 민간단체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협력을 확인했다.

면담 후 응우옌 랍 인민위원장 일행은 군산시의회를 방문해 김경구 의장과 군산시의회 현황과 양 도시 의회의 교류방안을 모색했다.

군산시의 베트남 교류 첫 도시인 붕따우시는 베트남 남쪽 반도 끝, 호치민시에서 차로 약 2시 간 여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가로 유명한 휴양도시로 베트남 원유 생산의 중심지이며 인구는 약 52만 7천 명 정도이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총 4개국 17개 도시와 자매 우호 도시 관계를 체결해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협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붕따우시와의 우호 도시 체결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 외연을 확대해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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