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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올해 극조생종 첫 벼 수확 실시

모내기 후 115일만, 극조생종 백일미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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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3 15:20 수정 2019-08-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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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올해 첫 벼 수확 실시-1
경남 사천시는 13일 벼 조기재배단지 서포면 김정우 농가에서 모내기를 한지 115일 만에 극조생종 백일미 첫 수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경남 사천시는 13일 벼 조기재배단지 서포면 김정우 농가의 논에서 여름의 무더위를 이겨내고 자란 극조생종 백일미 첫 수확이 이뤄졌다.

이번에 수확된 백일미는 극조생종, 쌀 외관 양호, 도열병저항성, 내풍성이 강한 품종으로 모내기를 한지 115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수확량은 5톤을 예상하고 있다.

사천시는 조기 수확으로 노동력 분산 및 농가소득향상을 위하여 벼 조기재배 단지조성 사업 40ha를 추진하였으며, 백일미를 시작으로 8월 중순부터 해담벼, 조평벼를 차례로 수확하여 추석 전 햅쌀용으로 조기출하 할 예정이다.

사천시에서는 "올해 폭염이 지속되었으나 태풍 등 큰 재해 없이 안전하게 수확을 하게 되었으며, 쌀시장 개방과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쌀 전업농을 보호하기 위해 쌀 생산기반 조성사업 등 적극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배병일 기자 334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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