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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빙과 7개 중 1개는 '고열량·저영양'

식약처, 국내 유통 제품 영양성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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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3 15:27 수정 2019-08-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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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국내에서 유통 중인 아이스크림과 빙과 제품 7개 가운데 1개는 당류나 포화지방 등이 높은 고열량·저영양 식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이스크림 752개와 빙과 184개에 대한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아이스크림 94개, 빙과 32개 등 모두 126개로 전체 13.5%를 차지했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1회 섭취 참고량당 단백질이 2g 미만이면서 당류 17g, 열량 250㎉, 포화지방 4g 중 하나 이상 초과하는 식품이다.

아이스크림 가운데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국내 70개, 수입 24개였다. 1회 섭취 참고 량당 당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58개로 국내(46개) 22.1g, 수입(12개) 21.9g 당류를 포함했다.

열량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29개로 국내(19개) 272㎉, 수입(10개) 273㎉, 포화지방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84개로 국내(61개) 9.2g, 수입(23개) 10.1g으로 나타났다.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은 국내 허쉬초코바(에버스톤)가 29g, 수입제품 벚꽃모찌아이스크림(일본, 지이스트) 31.5g이었다.

식약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대신해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품질인증 마크가 부착된 식품을 확인하고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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