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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 올해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기계면 미현리 북구 관내 1개 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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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3 17:52 수정 2019-08-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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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1
▲13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미현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에 정연대 북구청장과 한창화 경북도의원, 강필순 포항시의원을 비롯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산불예방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 북구청은 13일 북구 기계면 미현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기계면 미현리는 주민 전체가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산 폐기물, 각종 생활쓰레기 소각 안하기에 모두 참여해 산불방지에 크게 기여해 '2019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북구 관내 1개 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연대 북구청장과 한창화 경북도의원, 강필순 포항시의원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다짐했다.

정연대 북구청장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앞으로 단 한건의 산불도 포항시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모든 마을이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자발적인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의 무단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캠페인으로 2014년부터 시행됐다.
포항=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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