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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사건 뜨거운 감자... "군 복무 마친 후 스스로 돈을 벌다가 변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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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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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사건이 17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직원 A(22)씨가 열차형 놀이기구 출발 직후 철길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씨는 놀이기구 마지막 칸과 뒷바퀴 사이 공간에 서 있다가 다리가 끼여 절단됐다.

 

절단된 다리의 봉합 수술을 시도했지만 끝내 접합에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올해 22살인 A씨는 군 복무를 마친 뒤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스스로 돈을 벌며 진로를 알아보던 중 변을 당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진짜 대구 이월드 사건 실화냐고 너무 맘이 아프다 진짜", "정말 왜 착한사람들한테 이런일이 있는거야", "세상에 22살인데 너무 맘이 아프다 정말 속상하네ㅠㅠ"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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