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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앨범' 손호영X김태우, god 추억 되살린 '순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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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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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앨범_6화_리뷰

'동네앨범'이 순창에서의 추억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눴다.

지난 17일 밤 12시 1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에서는 순창을 찾은 네 멤버와 게스트 손호영, 김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씩 팀을 나눠 순창 여행을 시작한 '동네앨범' 멤버들. 먼저 권혁수와 슈퍼주니어 려욱은 군내버스를 타고 강천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버스에서 한 개의 이어폰으로 '기억의 습작'을 나눠 들으며 영화 '건축학 개론'의 장면을 따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KCM과 러블리즈 수정은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을 찾았다. 이들은 이곳에서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음식들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KCM과 수정은 순창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특별 게스트 손호영, 김태우와 만났다. 손호영과 김태우는 이곳에서 노래를 하던 뮤지션과 즉석에서 호흡을 맞춰 손님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순창의 밤, 최다 관객을 자랑한 이번 버스킹은 권혁수의 '담다디'로 시작됐다. 이어 려욱의 '사랑하기에'와 수정의 '인디안 인형처럼'이 순창에 울려 퍼졌다.

버스킹 중반, 손호영과 김태우가 깜짝 등장해 KCM과 함께 '어머님께', '촛불 하나'를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또한 려욱은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수정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KCM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권혁수는 '삼바의 여인'을 선사했다. 

특히 '동네앨범' 멤버들과 손호영, 김태우는 공연이 끝났음에도 자리를 지키며 앙코르를 외치는 관객들을 위해 god의 'Friday Night'을 선물하며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동네앨범'은 여섯 번째 여행 순창을 마지막으로 시즌 1을 끝마쳤다. 더운 여름,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한 '동네앨범'이 시즌 2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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