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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 풍문조작단’, 흥행 보증 수표 김주호 감독의 화려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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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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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감독/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흥행 보증 수표 김주호 감독이 ‘광대들: 풍문조작단’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데뷔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49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김주호 감독은 한층 더 기발한 소재와 풍성한 스케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무장한 ‘광대들: 풍문조작단’으로 7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의 뒷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흥미로운 역사를 소재로 보는 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주호 감독은 "실록 자체에 40여건 이상의 어마어마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록들을 영화화하면서 시각적으로, 스토리적으로 기존 사극과 차별화는 물론,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새로움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오늘(21일 개봉.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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