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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아내는 뇌종양, 후유증으로 청력 손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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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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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가 21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6월 '미우새'에서는 이동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우는 "처음 병을 알았을 당시, 술을 안 마시면 호흡이 안 됐다. 매일 술을 마셨다. 그래서 술병이 이렇게 쌓여있는데 식구들이 아무도 나를 다그치지 않았다. 그렇다고 흔한 격려를 해준 것도 아니었다. 내가 부수면 부수는 대로 묵묵히 곁을 지켜줬다. 날 살려준 건 가족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박수홍은 "제수씨는 괜찮냐"고 물었고, 이동우는 "늘 안 좋다"고 답했다. 김경식은 "폭탄을 안고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우가 난치병을 발견한 뒤 아내 역시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수술을 했지만 후유증으로 청각에 손실이 생겨 귀 한 쪽이 안 들린다고. 이동우는 "사실 아내가 일을 하면 안 된다.하지만 여전히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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