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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팬티남 (하의실종남) 심경 "솔직히 명문대 나오고 회사 잘리고 사기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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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21:38 수정 2019-08-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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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추 팬티남(하의실종남)이 23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7월 회색 반팔에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카페에 등장한 한 남성. 얼핏 보기엔 멀쩡했지만 범상치 않은 그의 하의 패션에 다른 손님들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일반 속옷보다 더 짧은 하의을 입은 남자가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채 커피를 주문하고 유유히 사라진 것이다.

 

일명 '충주 팬티남'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결국 목격자들의 신고로 시작된 경찰 조사에서 남자가 입은 하의는 속옷이 아니라 검정색 핫팬츠임이 밝혀졌고, 이후 온라인상에선 남성이라는 이유로 개인의 취향까지 처벌하냐는 남녀차별 논쟁까지 벌어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충주 팬티남은 “팬티가 아니라 핫팬츠를 입은 것”이라며 “솔직히 명문대 나오고 회사 잘리고 사기당하고, 자영업 하는데 그거 매일 적자 보고 있는 와중에 어머니는 갑자기 돌아가셨다. 여러가지고 사회에 불만이 많아 표출할 방법이 그것 밖에없었다"라고 말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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