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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영화 '강철비' 북한 아나운서였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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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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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가 26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그의 이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영미는 영화 '강철비'에서 북한 아나운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최근 '컬투쇼'에 출연당시 전영미는 "진짜 북한 분인 줄 알았다는 분도 있으시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영미는 "롤모델이 된 리춘희 앵커가 실제로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75세인데 배 힘이 정말 좋더라"고 언급했다.

 

한편, 전영미는 지난 1996년 MBC 개그 콘테스트 공채 7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약조'와 '요조숙녀'를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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