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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家)’ 배종옥, 냉철한 한마디로 캐릭터 완성도 UP! 보는 시청자의 재미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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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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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_우아한가2
사진=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家)’

 

 

우아한 가()’ 배종옥의 촌철살인 대사들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배종옥은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극본권민수, 연출 한철수, 육정용)에서 냉철한 카리스마 한제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는 가운데, 그의 대사들이 드라마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이에 그의 캐릭터를 더욱더 완벽하게 만들어 준 한제국 명대사를 짚어 보고자 한다.

 

한제국은 1회에서 옥상 소동을 제대로 제재 하지 못한 권준혁(군혁현 분)에게 실수 는자기 담당이 아니야라며 차갑게 뱉어내는 그의 모습에서는 단 1회뿐이지만 한제국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 느껴졌다.

 

다음 2회에서는 MC그룹의 업무 철학에 대해 복잡한 심정을 비추는 허윤도(이장우 분)를 향해 난 성미가 급하진 않지만 인내는 부족한 편이야라며 TOP의 체계에 하루 빨리 그가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이 드러났다. 뒤이어 허윤도의 만년필을 만지는 모습에선 그와 모석희(임수향 분)를 향한 작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는 그가 쌓아온 오랜 내공은 물론 칼 같은 냉정함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마지막으로 6, 허윤도와의 대화 속 듣기 좋은 말은 아끼고, 하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이 결국은 성공하던데라는 말을 통해 한제국이 허윤도를 가깝게 여기고 싶은 속내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합리화를 내세우는 것임을 가늠케 했다.

 

이외에도 거침없이 내 뱉는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보는 이들에게 때로는 긴장감을 때로는 적재적소 가슴을 후비는 먹먹한 감정을 전하며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N-드라맥스 우아한가()’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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