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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인기곡 ‘추억속의 그대’ 재조명한다…지바노프, 이승기 이어 리메이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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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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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 등 트렌디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온스테이지2.0의 프로젝트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DIGGING CLUB SEOUL)’이 1980년대 인기를 누렸던 고(故) 황치훈의 명곡 ‘추억속의 그대’를 리메이크 해 선보인다.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2019’ 측은 20일 새로운 네 번째 테마가 ‘뮤지션들의 또 다른 노래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겸 프로듀서 윤상이 발라드 작곡가로서 입지를 굳힌 계기이자, 아역 배우 출신 황치훈의 가수 데뷔곡인 ‘추억속의 그대’가 리메이크 돼 20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황치훈이 1989년 발표한 ‘추억속의 그대’에는 당시 함춘호, 이정선, 김종진 등 유명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윤상이 이 곡 작곡에 참여하며 발라드 작곡가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이후 그는 김민우, 강수지, 변진섭 등과 작업하며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추억속의 그대’는 지난 2008년 이승기가 리메이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등 전연령대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곡이다.

이와 같이 ‘불후의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는 ‘추억속의 그대’를 재해석할 가수는 바로 특유의 미성과 입체적인 알앤비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지바노프(jeebanoff)다. 지바노프는 이 곡을 트렌디한 알앤비로 편곡하면서도, 매력적인 원곡의 감정을 그대로 살려냈다.

지바노프는 “’추억속의 그대’는 내 고등학교를 함께 한 노래다. 이승기 버전으로 접하긴 했지만, 이 곡을 작업하게 돼 너무 영광스러웠고 설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목받아 마땅한, 시대를 앞선 숨은 음악을 재조명하는 온스테이지2.0의 프로젝트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의 네 번째 곡인 지바노프의 ‘추억속의 그대’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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