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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이번 주말 태풍’ 일요일에 무서운 폭우, 제주 산간은 600mm 폭우도. 미세먼지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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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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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외부

 


21일 이번 주말 태풍은 점차 남해상으로 다가서겠고, 22일 일요일 오후에는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일요일 밤에는 부산 앞바다까지 바짝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주말 태풍이 좀 더 북쪽으로 다가설 경우 부산이나 인근 남해안에 북상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기상청은 ‘주말 태풍’에 대해서 “거대한 비바람을 안고 올라오는 중형급 태풍으로 규모가 커졌다”면서 “20일 오후 8시 현재 일부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높은 기온 해역을 지나면서 중급 세력으로 발달했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예보했다.

 

제 17호 태풍 타파는 진로가 어느 쪽으로 오든 많은 비와 강한 비바람 때문에 상당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많은 시간 비가 내리겠다.

 

중심기압이 980헥토파스칼인 이번 주말 태풍은 제주 산간은 600밀리미터, 경남 동해안도 400밀리미터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제주에는 최대 순간 풍속 45미터로 상당하다.

 

이번 주말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되는 시간은 제주도는 일요일 새벽부터 , 전남도 오후부터, 또 부산은 저녁부터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줬던 2002년 태풍 루사와 2016년 태풍 차바는 모두 바람보다 비가 많았다. 2002년 태풍 루사는 800밀리미터였고 2016년 차바도 600밀리미터였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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