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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교수 "식민지, 우리가 갖다 바친 것" 발언 논란 '그는 누구?' 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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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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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전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 강의 중 학생들을 상대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부와 비교하고 친일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류석춘 교수는 지난 19일 '반일 종족주의' 관련 강의 중 학생들을 향해  "여러분은 이상하게 일제 위안부 할머니는 동정하면서 오늘날 매춘 여성은 동정하지 않나. 차라리 그 사람들 동정해라"라며 "여러분이 보기에 잘못된 거 있으면 바로 잡으세요. 왜 그거 잡지 못하고 백 년 전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경제적으로 도움주려고 전선(戰線)에 나간 할머니들 이용하냐고"라고 주장했다. 

또 일본 침략에 대해 "식민 지배는 결과적으로 받아들이는거다. 우리가 갖다 바쳤다. 일본이 무력침략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 중국에 관련"왜 중국이랑 친하려고 하냐. 거지같은 나라다. 날 얼마든지 친일파라 해도 좋다'고 했다. 

류석춘 교수는 1955년생으로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출신이다. 2004.07 아시아연구기금 사무총장, 2004.03~2006.02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학과장, 2003.10~2007.02 연세대학교 사이버교육지원센터 소장, 2000.07~2002.08 연세대학교 대학원 지역학협동과정 주임교수로 지냈다. 

류 교수는'한국의 사회발전', '자유의 위기', '살림과 일', '시간을 달리는 남자',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이승만 깨기' 등 총 14권의 책을 집필했다. 

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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