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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 술 따르고 안주나 집어 주면 돼” 연세대 류석춘 교수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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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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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 캡처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의 발언이 논란되고 있다.

 

류석춘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발전사회학 수업에서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던 중 류 교수는 위안부 문제는 매춘일 뿐이니 일본 정부에게만 책임을 물면 안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류석춘은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매춘의 일종이다. 조선 시대에서 매춘 있었던 걸 조선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의실의 여학생이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류석춘은 궁금하면 (학생이 매춘을) 한번 해 볼래요? 지금도 그렇다. 너 와서 여기 매너 좋은 손님들이 술 먹고 가는 곳이니까 술이나 따르고 안주만 집어 주면 된다. 이렇게 시작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세대 발전사회학수강생은 인터뷰를 통해 진짜 놀랐고 소름 끼치고 화났다. 친구들끼리 교수가 어떻게 강단에서 이런 말 할 수 있냐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교수 류석춘은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살이다. 그는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를 지냈다.

 

한편 류석춘은 도서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이승만 깨기” “시간을 달리는 남자” “박정희 바로 보기등을 발간했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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