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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범인 이춘재, 사물함에 ‘이것’ 보관→ 심각한 ‘성도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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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성도착증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성도착증이 등극한 가운데, 90년대 화성연쇄살인사건유력 범인 이춘재가 성도착증을 앓고 있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성도착증은 심리성적 장애의 하나로, 성적 흥분을 경험하기 위해 유별난 행동을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보통 성욕을 일으키지 않는 사물이나 행위에 대해 성욕을 느끼거나 원치 않는 상대와 지속적 성행위를 하는 형태를 띤다.

 

19941월 발생한 청주처제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1급 모범수이춘재(56)는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

 

당시 이춘재는 아내가 가출한 후 집으로 처제를 불러 강간 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현재 교도소에 복역하고 있다.

 

이춘재의 아내는 1994년 경찰 진술에서 이춘재의 성도착증이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교도소에서 이춘재는 음란물에 속하는 여성 사진 10장을 사물함에 넣어두고 보관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춘재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5번째와 7,8,9번째 사건의 증거물에서 DNA가 발견되며 유력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5번째는 1987년으로 이춘재 나이 24살이었다.

 

한편, 성도착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성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정신분석학적으로 성도착증은 어렸을 때 생긴 콤플렉스가 해결되지 않아 발생한다는 설이 우세하다. 자신보다 훨씬 약하다고 생각되는 여성이나 어린 학생들이 주로 피해 대상이 된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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