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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공무원, 5년간 600명 음주로 적발

이재정(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 자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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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3 15:54 수정 2019-09-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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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충청지역 공무원 600명이 음주운전로 적발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2014년 이후 지방공무원 움주운전 처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2018년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받은 지방공무원은 총 4211명으로 한해 평균 842명의 지방공무원이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면·해임(54명), 강등(23명), 정직(481명), 감봉(1749명), 견책(1904명) 등 징계를 받았다.

충청지역에서는 대전이 68명, 세종이 21명, 충북이 228명, 충남이 283명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공무원 징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우리 사회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지 않는 문화를 정착하려면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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