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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세근 “고등학교 선배 김구라, 여고생 방석 훔치다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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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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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스 캡처/오세근

 

 

 

농구선수 오세근이 고등학교 선배인 방송인 김구라가 여고생 방석을 훔치려다 걸렸다고 깜짝발언을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라스)에서는 오세근이 출연해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오세근은 MC 김구라와 고등학교 선 후배 사이임을 고백했다.

 

오세근은 김구라 학창시절 일화가 있다옆에 여고가 있었다. 시험기간에 여고생 방석을 훔쳐서 깔고 앉아서 시험 보면 잘 본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데프콘이 구라 형이 방석 훔치고 다녔냐고 묻자 오세근은 선생님한테 들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학급 반장이었는데, 훔치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맞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오세근은 안양 KGC 인삼공사 센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키는 200cm, 몸무게 105kg의 거구이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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