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로는 폭행과 난동이 367건으로 87.4%를 차지해 압도적 많았고, 절도와 도난 30건, 성추행 16건, 자살 7건의 등의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응급실이 247건으로 60%를 차지했고,, 진료실과 병동 123건, 장례식장 등 기타가 50건이었다.
기관별로는 서울대병원이 1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대병원 57건, 강원대병원 50건, 부산대병원 41건, 충남대병원 32건 등의 순이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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