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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인포그래픽] 남성 난임의 원인 '정자무력증' 44.3%... 남성 난임환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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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11 16:34 수정 2019-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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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난임
남성의 난임 원인으로 '정자 무력증'이 절반 가량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류 문명은 해가 갈수록 발달하는 반면,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의 습격이 늘어나면서 난임·불임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남성 난임 유형별 비율'을 조사한 결과, '정자 무력증'이 44.3%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희소정자증' 35.6%, '무정자증' 10.3%, '염색체 이상' 3.7% 순이다.

연도별 난임치료 환자 수 추이도 알아봤다.

보건복지부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2016년에 21만9000명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 19만1000명, 2014년 21만1000명, 2015년 21만7000명이었으며, 2017년에는 2014년과 같은 21만1000명이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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