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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비서실장 신진영 27일 출판기념회

한국당 천안을 당협위원장 저서 '정직하면 이긴다' 소개
총선행보 공식화 "민심의 엄중함…새 신진영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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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15 13:45 수정 2019-10-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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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충청대망론 주자로 거론되는 이완구 전 총리의 비서실장인 자유한국당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이 27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 한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천안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저서 '정직하면 이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그는 저서에서 이 전 총리와 인연을 맺고 정치에 첫발을 내디디는 과정에서부터 김제식·박찬우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약하면서 경험한 정치역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신 위원장은 육군 소령(예비역) 출신(ROTC 28기)으로 단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전 총리가 충남지사로 재인할 때 비서질장을 지냈다. 또 전 대전충남보좌진 모임인 호서회 회장, 전 천안시 미래연구원장 등을 거쳤다.

신 위원장은 "정치입문 이후 줄곧 참모로서 지내다가 현장에서 리더로 뛰어다니다 보니 민심의 엄중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앞으로 펼쳐질 총선정국과 정치인생에 새로운 신진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되돌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 위원장은 내년 총선 천안을 출마가 유력하다.
서울=황명수·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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