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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투입‘ 토트넘 알리 동점골로 꼴찌 왓포드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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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0 07:06 수정 2019-10-2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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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왓포드전

손흥민. 방송사캡쳐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왓포드와 가까스로 비겼다.


토트넘의 힘든 여정이 이날도 계속됐다. 손흥민은 한골을 먼저 내준 후, 후반들어 교체 투입돼 팀의 활약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밤 11시(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왓포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2점으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왓포드는 리그 최하위.

 

홈팀 토트넘은 경기 시작과 함께 왓포드에게 한방 얻어 맞았다.
얀마트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두쿠레가 해결하며 왓포드가 토트넘에 먼저 앞서 나갔다.

실점을 내준 토트넘은 다급했다. 전반 10분 시소코의 중거리 슈팅은 크게 떴고, 전반 28분 오리에의 크로스는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32분 알리에게 좋은 패스가 왔지만 이 또한 무위.

끊임없이 토트넘은 왓포드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전반에는 골이 나질 않았다.
 
다급해진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투입했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3분 강력한 슈팅으로 골대를 때렸다.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 다급한 토트넘은 후반 17분 모우라를 빼고 라멜라를 투입했다.

 

또 후반 25분에는 윙크스를 빼고 은돔벨레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왓포드를 몰아붙이다 마침내 동점골을 뽑았다. 후반 41분 알리가 골키퍼의 공을 빼앗아 골을 넣은 것. 이후 비디오 판독이 실행됐지만 골은 그대로 인정됐다.

 

이후 토트넘은 왓포드를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끝내 역전골을 터지지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곧바로 경기장을 나가버렸다. 떨어진 경기력에 불만을 표하는 듯 했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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