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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재엽 “아직 사랑 모르겠다”…'전압탕' 집으로 새 인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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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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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좌측부터 주현미, 김재엽

 

 

88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황혼의 끝사랑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김재엽과 이민기는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엽은 친구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재엽은 아침마당엔 스포츠나 올림픽 관련해서 나왔는데 사랑에 대해서 얘기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윤문식 선생님이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는데, 난 운동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오래했다. 혼자 살다 보니 편한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김재엽은 고생 많이 하다가 사회에서 여자를 보니까 참 좋더라. 그래도 사랑을 잘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재엽은 자식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 어릴 때 아내와 헤어졌다. 남자다보니 여자를 만나고 싶긴 하다.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아서인지 아빠에 대한 눈치를 많이 보더라. 지금은 아이들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 다른 여자 만나라고 하지만, 평생 가슴의 한이다. 자식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88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은 최근 서울 강남의 강남구청역 근처에 보양재 충초소를 활용한 김재엽& 전압탕집을 오픈, 가을을 맞은 도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재엽 교수가 자신의 이름을 딴 김재엽&전압탕국가대표 충초소를 원료로 만들어낸 보양제재 코디세핀를 기본으로 오리와 각종 약재를 넣어 끊인 건강보양식이다. 충초소는 한국 농부의 자존심 이재화 동충하조 개발자가 2014년 금충초 개발을 시작하면서 등장한 동충하초가 기존이 됐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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