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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부여병원, 응급거점센터 '톡톡'

건양대 부여요양원도 전국 치매전담실 운영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열어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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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09 18:13 수정 2019-11-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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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으로부터 인건비와 응급실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 받은 건양대 부여병원(원장 정대성)이 응급거점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루 평균 50 여명이 응급실을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다.

건양대 부여병원은 9명의 의사가 군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국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산부인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로 나뉘어 군민들을 보살피고 있다.

바로 옆 건양대 부여요양원(원장 소광섭)은 전국 치매 전담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양원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 직원들이 기타와 오카리나 등을 배워 날마다 작은 공연을 펼쳐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가끔은 부여군 가수를 초청해 공연을 펼치면서 작지만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요양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하루 한번 햇볕 쐬기와 바람쐬기, 흙냄새 맡기 등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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