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규 부회장 |
박문규 부회장은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뉴스 매체인 신문이 광고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신문 매체의 특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전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1965년 생으로 경향신문에서 편집국 사회부 차장, 산업부장, 사회부장을 역임했다.
손용석 부회장 |
손 부회장은 1965년 생으로 한국일보 편집국 사진부 차장,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한국일보 편집국 사진부 부장,멀티미디어 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광고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 담당 임원과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광고 발전 등을 위해 1971년 8월 27일 창립됐다. 현재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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