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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사망 선임연구원, 한달 전 '아빠' 됐다

30대 선임연구원, 아내와 태어난 아이 위해 출산휴가 갔다가 복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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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4 11:14 수정 2019-1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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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실험실 폭발사고로 사망한 30대 선임연구원은 한 달 여전에 '아빠'가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연구소 젤 추진 연소실험실 폭발 사고의 유일한 사망자인 A 씨는 실험실 선임연구원으로, 한 달 여전 아내가 출산하면서 얼마 전에 출산 휴가를 다녀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장례가 진행 중인 빈소의 안내판에는 A 씨의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와 동생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빈소에는 함께 근무하던 연구소 직원들이 고인에게 작별을 고하기 위해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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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는 이날 11시부터 이번 폭발사고에 대해 소방, 고용노동청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시작했다.

앞서 경찰은 사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기초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CCTV와 부상 피해자 조사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집중 규명할 예정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4일 오후 2시부터 폭발사고 조사에 대한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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