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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건사고] 대형 헬스장 불 났지만 대피는 2명 뿐?

점핑운동까지 할 수 있는 일대에서 유명 운동공간
겨울 운동 인원 줄었기 때문에 화재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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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7 09:34 수정 2019-11-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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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가
불이난 도마동 헬스장의 불이 완전히 꺼진 뒤 모습. 사진제공 = 대전서부소방서
11월 셋째 주말 대전에서 화재와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6일 오후 1시 2분경 대전시 서구 도마동 한 아파트 상가 3층 헬스장에서 불이 났다. 천장 내부 형광등에서 스파크가 일어나 화재로까지 번졌다.

불이 난 헬스장은 점핑운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일대에서는 대형 헬스장으로 꼽히는 곳이다.

그러나 다행히 겨울철이 되면서 운동 인원이 줄고 당시 시간은 운동하는 사람이 가장 적을 때였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없었다.

대피 인원이 2명 있었지만 모두 화재를 보고 스스로 대피한 수준이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꺼졌고, 재산피해는 803만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본부와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 중이다.

도마동 화재를 포함해 이번 주말 화재사건은 5건 구조사건은 43건이 발생해 15명이 구조됐다. 동물포획과 시건 개방 신고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승강기 고장 신고가 6건으로 뒤를 이었다.

구급 구조는 284건으로 287이 구조됐다. 질병 신고는 179건, 사고부상이 62건, 교통사고가 30건, 기타가 13건 있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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